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중권/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베트남 파병 장병에게 "명복을 빈다"는 편지 작성 === [[진명여자고등학교 군인 조롱 위문편지 논란]]이 일어나자 이를 옹호하면서 동시에 본인도 초등학교 시절 위문편지를 보낼 때 파월 장병에게 명복을 빈다는 편지를 썼으며 당시 누나들이 그걸 보고 배꼽을 잡고 웃었다는 내용을 본인의 페이스북에 자랑스럽게 올렸다.[[https://news.v.daum.net/v/20220113112216486|기사]] [[베트남 전쟁/한국군|베트남 전쟁에 파병된 한국군 장병]]들은 주로 비전투 대민지원에서 이루어진 민주화 이후 파병보다 더 위험하게 진짜로 전투병으로서 목숨을 걸고 전장에 나간 상황이었다. 그런 사람들을 상대로 저런 정신나간 편지를 쓴다는 것도 비정상적이지만 초등학교 시절이라 멋모르고 장난삼아 썼다고 치더라도 그걸 지금 현재에도 자랑스레 얘기하는 것은 도저히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 짓이 아니다. 여담으로 한 네티즌과 해당 글 댓글에서 설전을 벌였다. 결과는 네티즌 압승. 진중권이 초반부터 논리보다는 원천봉쇄에 인신공격 등으로 찍어누르려 했으나 좀처럼 뜻대로 되지 않자 부모님을 들먹이며 [[패드립]]을 쳤고, 이에 네티즌은 얼마전 [[디씨인사이드]]를 휩쓴 [[퐁퐁남]]으로 응수했다. 이후 답글은 없음.[[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201180064713294&select=&query=&subselect=&subquery=&user=&site=&reply=&source=&pos=&sig=h6jXSg2Ykh6RKfX2h3a9Rg-ALmlq|#]]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